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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
연애못하는 남자 특징, 모태솔로 이유



1. 우유부단하고 결단력이 부족하다.

◆ 사소한 결정까지도 '네 마음대로해'가 말버릇이 되어버린 남자. 언뜻보면 여자를 배려하는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사실 여자에겐 불안감을 안겨주는 타입이다. 


◆ 기가 센 여자라도 마음 한구석에선 남자에게 의지하고 싶은 욕구가 있게 마련. 남자가 결단력이 부족하면 '중요한 순간에 이 남자에게 의지할 수 있을까'하고 의구심을 가지게된다. 


◆ 아무리 조건이나 외모가 출중해도 우유부단한 남자라면 연애대상으로선 매력이 없다.







2. 청결하지 못하다.

◆ 옷에 얼룩이 묻어있고 주름이 져있고, 입냄새가 나고 구두가 더럽고 식사를 질질 흘리면서하고 여러가지 예가 있다. 


◆ 더러운 남자는 여자의 입장에서 창피함이 느껴지고 같이 다니고 싶은 기분이 들지않는다. 대표적인 연애못하는 남자 특징이다.





3. 허세를 부린다.

◆ 좋아하는 여자앞에서 멋지게 보이고 싶은건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는 욕심이다. 하지만 그러한 허세가 지속적으로 계속된다면 어디까지고 진실이고 거짓인지 불분명해지므로 여자에게 믿음을 줄 수 없다. 


◆ 허세가 심해지면 경박한 남자로 취급되어져 여자가 믿고 의지할 수 없는 대상이 된다. 신뢰가 구축되지 않으면 연애도 없다.






4. 말이 거의 없다.

◆ 연애를 하게되면 여자는 남자에게 적극적인 표현과 얘기를 듣고 싶어한다. 대화를 꺼리고 수줍어하면 애정을 키우기 힘들어진다. 


◆ 여자입장에선 수줍어하거나 말없는 남자는 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는 사람이 되고 용기없어보이는 사람이 된다. 모태 솔로 이유로선 가장 흔한 타입이다.





5. 자신의 취미얘기만 한다.

◆ 자신이 열중하고 좋아하는것을 이야기하는것은 적당한 수준에서 해야한다. 여자입장에서 남자가 빠져있는 세계엔, 일단은 관심정도는 보일지라도 막 흥미가 생기고 즐겁고 그런 느낌은 없다. 


◆ 적당히 해야지 도가 지나치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지고 결국은 짜증과 스트레스로 변하게된다. 피곤한 남자는 연애대상으로서 실격이다.



6. 거만하다. 

◆ 보수적인 남자에게서 그러한 이미지가 있다. 여자를 업신여기는듯한 태도나 말투가 언뜻언뜻 튀어나온다. 


◆ 위에서 내려다보는듯한 태도로 여자에게 불쾌감을 안겨주므로 연애를 하고싶은 타입이 될 수 없다. 


◆ 요즘은 여자들도 일하는 시대다. 같은 눈높이에서 상대를 바라보고 인정해줘야 연애에 성공할 수 있다.